
동문모임 같은 것으로 만나면 그 시절의 일을 자랑삼아 말하고 다녔다던 밀양 여중생 성폭행 가해자 양아치 녀석들. 참 같은 사내놈인 것이 부끄럽구먼. 그러던 놈들이 이게 다시 수면 위로 올라오고 이슈가 되며 수많은 공분을 일으키자, 유튜버 나락보관소 님에게 서로 '나만 봐줘'라며 다투어 제보 메일을 보내고 있단다. 그 의리가 정녕 대단하다. 발정 난 개마냥 밀양 뒷골목에서 어린 여중생 윤간이나 하던 쓰레기들답다. 이런 걸 전문용어로 팀킬이라고 하던데, 서로 쏴 죽이는 상황인 거지. 이제 사회에서 자리 잡고 결혼이나 출산 등, 사회적으로 엮이는 것이 많은 나이가 되니까 이걸 잃을까 두려웠던 게지. 띨띨한 것들이 사과 배송 번지수도 틀려먹었잖아..... 남의 인생 망친 놈들 종특이 지 인생 무너지는 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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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6. 5. 11:21